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 2절 우리 몸은 영혼과 정신을 담는 그릇입니다. 몸이 잘못되어 죽으면 영혼과 정신이 떠나갑니다. 몸과 영혼과 정신은 함께 가는 것이므로 우리 몸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이런 소중한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선한 사람도 될 수있고, 악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며, 인생을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6:3) 성경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데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샬롬! 영과 육이 강건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20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