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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카드66

5월 인사말 이미지 어린이날 축하, 어버이날 스승의날 감사 카드 하루하루 푸르름을 더해갈신록의 계절 5월을 맞이합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오월에는담장마다 5월의 장미도 줄지어 피어나겠지요~^^ 바람결에아카시아 꽃 향기도 코 끝에 닿겠지요. 해는 점점 높아가며더위도 시작하겠지만,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성년의날,부부의 날까지 축하와 감사로 이어지는 5월 하루하루가 소확행이 되는 5월이면 좋겠습니다. 5월 인사말 카드와,어린이날 축하 카드,어버이날 감사 인사 카드,스승의 날 감사 카드를 만들어 나눔합니다. 2025. 5. 1.
송구영신 연말 새해 인사말 문구 이미지 지나온 한 해를 돌아 보며새롭게 시작할 새해를 꿈꾸어야 할 연말,​새해를 하루 앞두고 있지만,새해의 계획을 그려야 할 머릿속은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 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습니다.​뭐에 크게 한 대 얻어 맞은 것처럼몸도 마음도 무겁기만 합니다.​지치고 무거운 마음우울하고 슬픈 마음들 닥친 어려움 슬기롭게 잘 극복하며한해 마무리하는 그대 수고하셨습니다.​어서 이 슬픔을 몰아내고아픔과 슬픔의 자리마다기쁨과 행복이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올 한해 우리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일랑 저무는 바다에 다 내려놓고 새 희망을 건져 올리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함께함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나눔으로 더욱 풍요로워지고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우리가 되어요. 올 한 해 고마웠습니다.HAPPY NEW YEAR.   연말 .. 2024. 12. 31.
Merry Christmas~ 어두운 곳에도 ​추운 곳에도 ​낮은 곳에도 ​쓸쓸한 곳에도 ​성탄의 기쁨이 온누리에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함박눈처럼 구석구석 성탄의 기쁨이 전해지기를......​그리고 가정에도 기쁨 가득하기를......가족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 2024. 12. 25.
12월 연말 인사말 문자 이미지 & 겨울 좋은 시 12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참 어려운 때를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추위까지 닥치니 세상은 더욱 냉혹하게만 보입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1.9%로 예측한다고 하니추위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 경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있습니다. 12월을 시작하며고마운 마음을 담은 12월 인사말도 건네시면서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라이 겨울이 더욱 춥고 쓸쓸할 이웃들에게도따뜻한 함박눈처럼 내릴 수 있는우리이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오풍경쌤의 12월 인사말 공유합니다. 겨울은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운 계절입니다.그 따뜻함을 건네는 마음이우리에게도 있기 바랍니다. 연말은자책보다 위로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쓰담.. 2024. 12. 1.
만추의 11월 늦가을 인사말과 가을 시 나태주 시인의 11월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때문인지 올 가을은 단풍도 늦네요.이제 가을인가 했더니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11월 힘차게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풍성한 계절나눌 것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무언가를 나누고 싶어11월 인사말 이미지를 나누어 봅니다. 11월 인사말 이미지가 전해지는 곳에그윽한 가을 향과 따뜻한 마음까지도 함께 닿으면 좋겠습니다.      It's for you가을의 선물입니다.     ​  나태주 시인은낮이 조금 더 짧아져서더욱 그대를 사랑해야겠다고 합니다.​어떤 것도 다사랑해야 할 이유가 되는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11월 - 나태주​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 2024. 10. 31.
10월 가을 인사말 이미지 모음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 하늘가에 피어나는 하얀 구름이 예뻐 자꾸만 하늘을 보는 가을입니다. 하늘이 높아가니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고 시원한 바람도 느껴집니다. 10월 인사말로 안부를 전하며 가을 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넉넉하게 이 가을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o_soop 풍경쌤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것 이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가 떠오릅니다. 우리를 지치게했던 여름 뒤에 오는 계절이라 그런지 가을은 그냥 좋은 계절이네요. 올해는 여름이 길어서인지 아직 단풍 소식이 없네요. 이 인사말 이미지는 10월의 끝자락쯤에나 전할 수 있으려나요? 멀리서 빈다 - 나 태 주 -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202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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