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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사말

송년 & 새해 인사말 카드 이미지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한 해의 끝에서 지나온 날들을 돌아봅니다. 쉼 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1년 내내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히며 지나온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을 감사하며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시 새 희망으로 새해를 꿈꾸면 좋겠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365일의 발걸음이 자양분이 되어 ‘희망’이라는 싹을 틔우고 ‘도전’과 열정’의 꽃을 피우고 ‘성숙’이라는 열매를 맺는 새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힘들고 지친 어깨들이 활짝 펴지는 새해 우울하고 슬펐던 얼굴마다 환한 미소로 밝아지는 새해 아픔과 상처가 있는 곳에 치유와 회복이 있는 새해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찼던 사회가 행복을 노래하고 춥고 소외된 곳마다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해.. 더보기
크리스마스 카드, 연말 송년 감사 인사말 이미지 올해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부터 눈이 온다고 하네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 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시나요? 칼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에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따뜻했던 기억이 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카드도 시대의 변화 속에서 점점 잊혀져가고 있지요. 예쁜 카드를 고르고 손글씨로 정성을 다하여 꾹꾹 눌러 쓴 카드를 빨간 우체통에 넣어 보내던 정서는 아니지만, 카톡으로나마 고마운 사람들과 서로 카드를 주고 받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오숲 풍경쌤 드림 성탄의 기쁨이 온누리에 가득.. 더보기
풍경쌤의 초겨울 12월 연말 인사말 카드 이미지 & 겨울 시 모음 12월 연말이면, 우리가 눈발이라면 춥고 소외된 곳에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던 안도현 시인의 시가 생각납니다.​ 영하의 기온에도 우리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 결코 쓸쓸한 연말을 보내진 않을거라 생각하며 오숲 풍경쌤의 12월 연말 인사말 카드 나눕니다. 12월의 문턱, 열심히 달려온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 잔 내려 놓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12월의 문턱, 이루지 못한 것들을 채우려고 조급해 하기 보다 미련 없이 버려야 할 것들과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며 차분히 마음을 정리하는 연말이면 좋겠습니다. 12월 인사말 카드가 전해지는 곳에 따뜻함도 함께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겨울시 몇 편도 함께 올립니다. https://youtu.be/OuE94JF.. 더보기
송구영신 송년 연말 인사말 & 새해 인사말 메시지 문구 카드 이미지 2022년 한 해도 몇 일 남지 않았네요. 돌아 보면 아쉬움도 많고, 미련도 많겠지만 후회와 미련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며 여기까지 온 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한 해를 지내오면서 고마운 분들과 연말 인사도 나누시고, 새해 또 함께 할 분들과 새해 인사도 나누면서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시 또 희망찬 새해를 꿈꾸면 좋겠습니다. - 따뜻한 연말 인사말 - 올 한해도 고맙습니다. 늘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늘 혼자였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 보니 언제나 뒤에서 나를 밀어주는 당신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달려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365일의 .. 더보기
연말 인사말 카드와 송년인사 영상 편지 Amazing Grace 코로나19로 힘들고 불안했던 한해였습니다.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왔건만 여전히 코로나는 우리 곁에서 한 발짝도 멀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린 서로 응원하며 잘 극복해왔습니다.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걷는 길~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소리 없는 미소로 쓰윽 웃어주던 그 마음을 알지요. 그 미소 덕분에 우리는 서로 마주 보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해의 끝에서는 새해 계획한 것들을 돌아보며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이루지 못한 꿈은 또 다시 새해의 꿈으로 품어야겠지요.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을 믿으며 새 희.. 더보기
12월 겨울 인사말 위드 코로나 인사말 밖은 추운데 창 가로 내비치는 햇살은 눈이 부십니다. 추위에도 햇살이 비치는 양지 바른 곳은 따뜻함이 있듯이 우리가 서로에게 햇살이 되어 따뜻함이 된다면 우리는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될 것입니다. 위드코로나를 선언했건만 갈수록 확진자는 늘어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까지 출현하여 마치 살얼음판을 걷듯 몸도 마음도 스산하고 불안스러운 연말입이지만, 지금까지 이겨 낼 수 있었고, 또 이겨 낼 것을 믿어요. With 우리가 함께라면! 햇살 같은 따뜻함을 담아 12월 인사말 공유합니다. 고마움과 격려를 담아 함께 나누고 싶은 12월 겨울 인사말 열심히 달려온 그대를 위해 먼저 따뜻한 차 한 잔 내려 놓습니다.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수고했어요! 코로나의 불안은 여전하지만,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With' 위드!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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