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을 인사말 이미지 모음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 하늘가에 피어나는 하얀 구름이 예뻐 자꾸만 하늘을 보는 가을입니다. 하늘이 높아가니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고 시원한 바람도 느껴집니다. 10월 인사말로 안부를 전하며 가을 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넉넉하게 이 가을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o_soop 풍경쌤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것 이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가 떠오릅니다. 우리를 지치게했던 여름 뒤에 오는 계절이라 그런지 가을은 그냥 좋은 계절이네요. 올해는 여름이 길어서인지 아직 단풍 소식이 없네요. 이 인사말 이미지는 10월의 끝자락쯤에나 전할 수 있으려나요? 멀리서 빈다 - 나 태 주 -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