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첼로 연주
가을에 듣는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첼로 연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사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날씨 때문이었을까? 가을 아침 문득 묵직한 첼로의 음색으로 이 곡이 듣고 싶었다. 찌릿찌릿 첼로..
20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