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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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 인사말 이미지 모음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 하늘가에 피어나는 하얀 구름이 예뻐 자꾸만 하늘을 보는 가을입니다. 하늘이 높아가니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고 시원한 바람도 느껴집니다. 10월 인사말로 안부를 전하며 가을 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넉넉하게 이 가을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o_soop 풍경쌤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것 이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가 떠오릅니다. 우리를 지치게했던 여름 뒤에 오는 계절이라 그런지 가을은 그냥 좋은 계절이네요. 올해는 여름이 길어서인지 아직 단풍 소식이 없네요. 이 인사말 이미지는 10월의 끝자락쯤에나 전할 수 있으려나요? 멀리서 빈다 - 나 태 주 -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2024.10.01 -
가을 인사 10월 인사말 이미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노랫말처럼 가을은 편지를 쓰고 싶은 계절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예쁜 편지지에 밤새 손편지를 쓰던 가을 밤도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요즘은 카톡이 있어 손편지를 쓸 일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도 가끔은 서점에 들러 그 때를 기억하며 편지지를 고르곤 하는데 편지를 부칠 일이 없네요^^ 깊어가는 가을 손편지 대신 카톡으로나마 10월 인사말 카드로 안부 전해보세요^^ 가을 인사 10월 인사말 이미지 요즘 제가 많이 듣는 가을 노래에요. 박강수님의 가을은 참 예쁘다~♬ 노랫말이 시처럼 예뻐요. ↓ 가을은 참 예쁘다/박강수 BGM : 김문기(huhu)기타편곡연주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
202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