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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카드

12월 겨울 인사말 위드 코로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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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추운데 창 가로 내비치는 햇살은 눈이 부십니다.

추위에도 햇살이 비치는 양지 바른 곳은 따뜻함이 있듯이

우리가 서로에게 햇살이 되어 따뜻함이 된다면 우리는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될 것입니다.

위드코로나를 선언했건만

갈수록 확진자는 늘어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까지 출현하여 마치 살얼음판을 걷듯 몸도 마음도 스산하고 불안스러운 연말입이지만, 지금까지 이겨 낼 수 있었고, 또 이겨 낼 것을 믿어요.

 With

우리가 함께라면!

햇살 같은 따뜻함을 담아 12월 인사말 공유합니다.

 

고마움과 격려를 담아 함께 나누고 싶은 12월 겨울 인사말

 

열심히 달려온 그대를 위해

먼저 따뜻한 차 한 잔 내려 놓습니다.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수고했어요!

 

 

코로나의 불안은 여전하지만,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With' 위드! 우리가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12월도 함께 행복해요!

 

 

 

지난 시간 돌아보니

문득, 그대가 고맙습니다.

함께 해 준 시간들

묵묵히 지켜보며 응원해준 그대!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12월의 길을 걸어요.

춥고

바람불고

눈보라 친다 해도

함께라면 따뜻할 수 있잖아요.

함께라면 행복할 수 있을거에요.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고 우울해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이해인

 

또 이렇게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고 우울해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는 우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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