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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카드

[봄 인사말] 희망의 새봄 3월 인사말 카드 나눔 봄이왔어요! 새들이 먼저 고운 소리로 봄소식을 전해주네요. ​ 우리 곁에 살포시 다가온 이 봄! 우리도 함께 이 봄을 노래해요. 내일이 지나면 2021년 2월의 달력도 거침없이 뜯겨져 나가겠네요. 2월의 달력을 뜯어 내며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오름직한동산 숲속교실 풍경쌤입니다. 새해가 시작될 때 우리는 1년 365일이라는 선물을 받은 듯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하지요. 아직 펼쳐지는 않은 그 새해 속에는 희망도, 꿈도, 계획으로 가득 차 있어 새롭게 펼쳐지는 새해는 새롭기만 하지요. 그렇게 시작한 새해! 하루하루 희망과 꿈과 계획으로 보람있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지요? 새해 새 꿈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어 보지만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는 가운데, 우리는 여.. 더보기
[숲속교실 풍경쌤] 2월 인사말 카드 & 코로나19 극복 응원카드 나눔 안녕하세요. 오름직한동산 숲속교실 풍경쌤입니다. ​ 2021 새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끝자락이네요. 잠을 자는 순간에도, 잠깐 멍 때리는 순간에도, 고민하고 방황하는 순간에도 '시간' 이라는 녀석은 소리도 없이 그저 유유히 흐르고 있었네요. ​ 계곡의 물은 돌부리를 만나면 비켜 가기라도 하고 깊이와 너비에 따라 속도를 조율하기도 하던데, 요놈의 '시간' 이라는 녀석은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정확하네요. 시간이 왜 이리 안 가지?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지? ​​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느끼는 시간이 제 시간인줄 착각하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루함도 조급함도 고무줄 당기듯 늘렸다 조였다를 반복하며 만들어낸 내 시간의 패턴으로 인한 기분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말이죠^^ ​ 이렇게 또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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