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0월의어느멋진날에2 10월 가을 인사말 이미지 모음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 하늘가에 피어나는 하얀 구름이 예뻐 자꾸만 하늘을 보는 가을입니다. 하늘이 높아가니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고 시원한 바람도 느껴집니다. 10월 인사말로 안부를 전하며 가을 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넉넉하게 이 가을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o_soop 풍경쌤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것 이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가 떠오릅니다. 우리를 지치게했던 여름 뒤에 오는 계절이라 그런지 가을은 그냥 좋은 계절이네요. 올해는 여름이 길어서인지 아직 단풍 소식이 없네요. 이 인사말 이미지는 10월의 끝자락쯤에나 전할 수 있으려나요? 멀리서 빈다 - 나 태 주 -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2024. 10. 1.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첼로 연주 가을에 듣는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첼로 연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사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날씨 때문이었을까? 가을 아침 문득 묵직한 첼로의 음색으로 이 곡이 듣고 싶었다. 찌릿찌릿 첼로.. 2021. 10.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