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인사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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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사] 4월 인사말 코로나 인사말 - 지천으로 꽃, 그래도 꽃보다 당신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름직한동산 숲속교실 풍경쌤입니다. 꽃이 핀다고 좋아만 하다 3월이 지나는 것도 모르고 보낸것 같은 아쉬움도 잠시, 그래도 또 피어날 꽃만 기다려집니다. 벚꽃 빨리 피었다고 했더니 라일락도 꽃이 피어 향기를 진동합니다. 3월도 또 쉬 보낸 아쉬움도 있지만 '괜찮아!' 내가 나를 위로하며 4월 인사말 카드와 영상을 만들며 매일 선물같은 4월을 기대해 봅니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무표정하게 웃음기 잃어가는 얼굴들~~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어려운 시간을 함께 이겨 내야 하는데, 거리두기와 집합 금지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더욱 소원해졌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웃어서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힘들어도 꽃처럼 웃는 얼굴로 주변을 밝게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천..
2021.04.01 -
싱그러운 봄 4월 인사말 카드 & 코로나 격려 응원카드
하루 하루 꽃들이 피어 지천으로 환해지는 봄 입니다. 설렘이 없던 둔한 마음에도 설렘으로 콩닥콩닥!! 꿈꾸지 않았던 것들을 꿈꾸게 하고 나서지 않았던 길을 나서게 하는 봄은 희망의 계절임이 분명합니다. 연초록 잎들이 싱그러움을 더해가는 4월 겨울 땅 속 처럼 어두웠던 우리 마음에도 예쁜 초록으로 색칠하는 싱그러운 4월이면 좋겠습니다. 봄처럼 부지런히 4월 카드를 만들어 나눔합니다. 초록으로 싱그러워지는 4월을 선물합니다. 맘에 들어하는 예쁜 봄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천으로 꽃입니다. 그대! 피어나는 꽃 속에서 내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도 한 송이의 아름다운 봄꽃으로 활짝 피어나면 더 좋겠습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웃어요!! 우리 활짝 웃..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