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무더위 인사말 이미지 - 토닥토닥 힘내요!
8월 무더위 인사말 토닥토닥 힘내요! 불평보다는 감사로 나아가는 8월이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송골송골 땀이 맺히는 한낮의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태양은 더욱 뜨거운 열기를 토하며 우리를 꺾으려 하겠지요.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하는 달이다. - 오세영의 8월의 시 중에서 잠시 쉼표가 필요한 때가 바로 8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숨 가쁘게 산을 오르다 다리도 아프고 숨도 고르지 못한 때에는 가던 길 잠시 멈추고 그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듯 8월은 당신의 지친 삶에 잠시 쉼표를 달고 쉬어가도 좋겠습니다. 8월! 뜨거운 태양이 우리를 지치게 해도 불평보다는 감사로 나아가는 8월이면 좋겠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일기 작성 원칙에는 긍정문으로 쓴다. '..
202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