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 요한복음14장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2022. 1. 16. 15:08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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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뜰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의 말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요14:27

 

세상에는 우리의 평안을 빼앗아가는 두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평안을 빼앗기는 이유는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혹은 영원히 닥치지 않을지 모르는 일을 걱정하면서 살 것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한 다음 그 이후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준비한 자는 평안합니다.

맡기는 자는 평안합니다.

평안은 준비하고 맡기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샬롬! 근심 걱정 염려를 다 내려놓고 주님 주시는 참된 평안이 넘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모스크바 선교지에서


 

 

모스크바 선교지에서 매일 아침 보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말씀과 축복 감사합니다.

근심하지도 말라 하십니다.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십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함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안함을 누리라고 합니다.

평안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말로 할 수 없는 평안함이 아침을 감사로 나아가게 합니다.

나 뿐 아니라 말씀을 나에게 보내 주신 모스크바 선교사님에게도, 그 가정에도, 그 모든 사역 가운데에도, 그리고 지금 말씀을 접하는 분에게도 이 평안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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