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뇌훈련퀴즈

기억력을 높이는 뇌훈련 방법 5가지

728x90
반응형

 

 

수업을 하다 보면 학습자들로부터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다.

 

하나를 배우면 하나를 까먹는다.

 

방금 배운것도 뒤돌아 서면 잊어버린다.

 


안녕하세요.

름직한동산 속교실 오숲지기 풍경쌤입니다.

 

제 수업의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성인, 80대 어르신들까지 연령층이 다양한데요~

가르쳐 드리면,

오늘은 알겠는데......

지금은 알겠는데......

이런 말씀들은 주로 성인층 이상에서는 거의 다 하시는 공통된 레퍼토리(repertory)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예전에 배웠던 것들은 기억이 나는데, 최근 새롭게 배운 것들은 기억이 잘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새로운 것을 기억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히 반복을 하면서 기억을 시키는 방법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도 생겨났나 봅니다.

 

"나이 숫자만큼 반복해야 한다"

 

 

나이 숫자만큼 반복해라~ 

되새김을 통해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기억 시키는 뇌훈련!

꾸준한 반복보다 더 좋은 기억 방법은 없겠지요.

내 몸이 알아차리는 패턴을 형성하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테니까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수많은 정보를 터득하며 정보를 활용해야 하는데 하루하루 뇌는 무뎌지는것 같아 저도 걱정이 되던 차에 기억력을 높이는 뇌훈련 방법이 있어 어르신 학습자들을 위한 수업 자료를 만들면서 함께 공유해 봅니다.

 


치매 예방에 좋은 기억력 높이는

뇌 훈련 방법 5가지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헬스닷컴'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과학적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억력 높이는 뇌 훈련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치매예방에_좋은_뇌훈련

반응형

 

- 큰소리로 읽어라 -

책이나 신문을 큰 소리로 읽으면 조용히 속으로 읽을 때와는 다른 뇌 부위에 자극이 주어진다. 연구에 따르면 이런 자극은 뇌에 혈액이 잘 흐르게 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이게 만든다.

 

스마트폰이 생기고 E-Book이 자리를 잡아 가면서 책 읽기 보다 영상을 통해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이 많아진 정보화시대 입니다.

내가 책을 펼쳐 읽는 것 보다 남이 읽어주는 것을 듣는 것에 더 익숙해져서 갈수록 책을 펼쳐드는 시간도 줄어 든 내 자신을 봅니다.

하루 중 잠시라도 아날로그 타임을 가져보려 합니다.

내가 직접 책을 읽자! 시 한 편이라도 큰 소리로 읽어 보자!

 

 

#치매예방_뇌훈련

 

- 손으로 글씨를 써라 -

종이에 펜으로 글씨를 쓰면 뇌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단순히 자판을 두들기는 것보다 더 많은 뇌 부위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점점 손으로 글을 쓰는 일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도 거의 모든 기록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몇 년 전만 해도 다이어리 정도는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글을 쓸 일이 점점 줄어드네요.

책상 위에 낙서장이라도 두어야겠네요.

좋은 글이 나오면 끄적거려보는 시간이도 가져 보면 좋겠습니다.

 

 

#치매예방방법

 

- 왼손을 써라 -

평소에 주로 쓰지 않던 손을 사용하면 새로운 신경망이 생긴다. 오른손잡이라면 이제부터는 왼손으로 이를 닦고 허리띠를 채워 보라. 이처럼 새로운 활동은 이제껏 쓰지 않던 뇌 부위를 자극한다.

 

저는 오른손잡이 이니까 왼손으로 이를 닦는 습관을 들여 보아야겠네요.

이건 일상 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할 수 있을것 같아 도전해 보렵니다.

그럼 최소한 이를 닦는 동안만큼이라도 왼손을 사용할 수 있어 쓰지 않던 뇌 부위를 자극할 수 있으니까요.

 

 

 

 

-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라 -

몇 시간씩 내리 공부하는 것보다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하는 편이 더 능률적이다. 이는 여러 연구를 통해 확립된 사실이다. 중간 휴식은 정보를 기억하고 개념을 학습하는 능력을 높여준다.

 

공부를 할때는 쉬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 시간을 '쉬는 시간' 이라고 하지 않고 '기억시키는 시간'이라고 이름 붙여보면 절대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정말 학습자들이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공부를 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학습효과도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도 억지로 앉아서 버티기 하는 시간들은 굉장히 소모적인 시간이 되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Man to Man 수업을 할 때 학습자가 피곤해하면 잠깐 5분이라도 쉬는것을 권장합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진행하고 말지요^^

하지만, 결국에는 학습 분량이 더 적은 결과를 가져오더라구요^^

 

 

 

 

- 명상을 하라 -

규칙적으로 명상을 하면 뇌에 물리적 변화가 일어난다. 이는 뇌신경의 시냅스 네트워크가 새롭게 생겨나기 때문이다. 명상은 주의력과 함께 자기 스스로를 인식하고 감정을 이입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명상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제가 아직 확보하지 못한 시간입니다.

멍때리기는 종종 하는데......

명상과 멍때리기는 다르겠죠?

명상을 하시는 분들은 참 좋다고 하시던데, 명상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져보렵니다.

 

 

수업자료로 만든 치매 예방에 좋은 기억력 높이는 뇌 훈련 방법 5가지 동영상

출처 : 진주쌤컴교실 / 제작 : 오름직한동산 숲속교실 오숲지기 풍경쌤

 


뇌훈련에 도움이 되는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동물이름 뇌훈련 초성 퀴즈도 도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동물이름 뇌훈련 퀴즈는 치매 예방에도 좋을 뿐 아니라, 어린 아이에서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뇌훈련 초성 퀴즈랍니다.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훈련 퀴즈 동물이름 초성 퀴즈 1

 

출처 : 진주쌤컴교실 / 제작 : 오름직한동산 숲속교실 오숲지기 풍경쌤

 

#뇌훈련퀴즈 #초성퀴즈  #뇌훈련초성퀴즈 #삼성병원뇌훈련퀴즈 #동물이름초성퀴즈 #뇌훈련퀴즈동물이름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훈련 퀴즈 속담 초성 퀴즈 2

출처 : 진주쌤컴교실 / 제작 : 오름직한동산 숲속교실 오숲지기 풍경쌤

삼성병원 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훈련 퀴즈 - 동물이름 초성퀴즈

 

 

름직한동산이 되셨길 바랍니다.

꾸준한 뇌훈련으로 맑고 건강하게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오숲지기 풍경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