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인사말] 희망의 새봄 3월 인사말 카드 나눔
봄이왔어요! 새들이 먼저 고운 소리로 봄소식을 전해주네요. 우리 곁에 살포시 다가온 이 봄! 우리도 함께 이 봄을 노래해요. 내일이 지나면 2021년 2월의 달력도 거침없이 뜯겨져 나가겠네요. 2월의 달력을 뜯어 내며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오름직한동산 숲속교실 풍경쌤입니다. 새해가 시작될 때 우리는 1년 365일이라는 선물을 받은 듯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하지요. 아직 펼쳐지는 않은 그 새해 속에는 희망도, 꿈도, 계획으로 가득 차 있어 새롭게 펼쳐지는 새해는 새롭기만 하지요. 그렇게 시작한 새해! 하루하루 희망과 꿈과 계획으로 보람있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지요? 새해 새 꿈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어 보지만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는 가운데, 우리는 여..
202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