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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안부문자

겨울 인사, 12월 인사말 문자 이미지 모음 11월의 달력을 뜯어 내니 딸랑 한 장 남은 달력이 지나온 열 한달을 돌아보게 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흐르고 문득 문득 그 순간들이 또렷하게 떠오르네요. 특별히 잘했다 칭찬할 것도 없지만 ‘이만하면 잘~~ 살았다.’ 자찬하며 뜨거운 커피 한 잔으로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대신하는 밤입니다. 나를 위로하는 밤이 깊어갈수록 이제는 내 곁에 있는 이들에게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외롭게 혼자 걸어온 길 같지만 언제나 내곁엔 가족이 있었고, 친구가 있었고, 동료가 있었고, 많은 이웃이 있었고, 또 스치며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네요.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사랑할 마음이 됩니다. 사랑의 마음 담아 차 한 잔 내려놓습니다. 차 한 잔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져 그대의 마음도 따뜻해지면 좋겠습니다. 고마.. 더보기
12월 겨울 인사말 위드 코로나 인사말 밖은 추운데 창 가로 내비치는 햇살은 눈이 부십니다. 추위에도 햇살이 비치는 양지 바른 곳은 따뜻함이 있듯이 우리가 서로에게 햇살이 되어 따뜻함이 된다면 우리는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될 것입니다. 위드코로나를 선언했건만 갈수록 확진자는 늘어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까지 출현하여 마치 살얼음판을 걷듯 몸도 마음도 스산하고 불안스러운 연말입이지만, 지금까지 이겨 낼 수 있었고, 또 이겨 낼 것을 믿어요. With 우리가 함께라면! 햇살 같은 따뜻함을 담아 12월 인사말 공유합니다. 고마움과 격려를 담아 함께 나누고 싶은 12월 겨울 인사말 열심히 달려온 그대를 위해 먼저 따뜻한 차 한 잔 내려 놓습니다.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수고했어요! 코로나의 불안은 여전하지만,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With' 위드!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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